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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알권리와 내부제보의 취지를 망쳐버린 강효상
게시물ID : sisa_1131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idyn
추천 : 3
조회수 : 8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5/28 11:02:55
내부제보라고 한다면 그것은 외부에 공개된 정보로는 드러나지 않는 (정권)내부의 불공정, 태만, 부조리 상태를
내부사정을 잘 아는 자가 직접 외부에 공개하여 관련 책임자를 처벌하거나 문책하게끔 유도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강효상은 국민 알권리라는 명분을 내세워서 자칭 내부제보행위를 햇습니다.
그자는 타국의 대통령도 엮여 있는 기밀정보를 공개하면서 까지 내부제보를 하여 
관련 책임자, 즉 문재인 대통령을 국민들로 하여금 처벌받거나 문책하게끔 하려 하였던 것이죠.

그러나 그렇게 무리하면서까지 제보한 기밀자료는
정권 정책의 불공정성이나 태만상태, 부조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양국 지도자가 나름데로의 방식으로 엄정하게 일하는 상황이 담긴 정보였습니다.
 
즉, 강효상은 국가와 국민에 아무런 명분도 없이 국익과도 직결될수 있는 기밀정보를 공개함으로써
국가의 신뢰, 법의 권위, 내부제보자의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단지 대통령의 정책을 꼬투리 잡이 왜곡 선동해서 자기네 정쟁의 수단으로 활용하려고 말이죠.
적어도 이자의 머리에는 자기나 자기네 집단의 이로움이 중요하지 국가나 국민에 대한 가치는 안중에 없다고 볼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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