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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근 “경제관료들, 족보없는 ‘40%’ 수치로 저항…제2 검사사태”
게시물ID : sisa_1131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하하하!!
추천 : 22
조회수 : 18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5/31 01: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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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UROg3-aWlA&feature=youtu.be



뉴공 들어 보시면 커피 타임에 이야기 해야될거 생겼네요

 

국가 채무 40프로는 족보 없는 경제 관료들의

 

소득 주도 성장 방해 주장이다 입니다

 

유로 존도 60프로 정도고

 

일본은 200프로가 넘었다

 

경기 안 좋다면서 정부가 돈 쓰는걸 막는건

 

경기 살아 나지 말라는 거다 

 

경제 관료들이 강력하게 반기를 든거다라고 말이죠

 

검색해 보니 벌써 엄청 쏟아 내고 있네요



위의 글은 딴지에서 퍼 온 글입니다.

정부 부채가 GDP의 40%를 넘으면 안 된다는 건 족보 없는 숫자라며
경제학 교수직을 걸겠다는 최배근 교수님의 말씀 듣고 웃었습니다.

로고프 절벽도 GDP의 90%인데 40%가지고 덜덜 떠는 경제 관료들,
그리고 부화뇌동하는 언론들...
지금 20대를 로스트제너레이션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돈을 풀어야 합니다.

최배근 교수님 같은 양심적 전문가와 
김어준 같은 성량 좋은 스피커가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출처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561599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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