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한 사람> 사카모토 신이치가 그리는
프랑스 혁명기의 논픽션 드라마!
파리의 처형인 가문에서 태어나,
죄인들의 목을 베는 '무슈 드 파리'가 될 운명을 타고난 남자
샤를 앙리 상송.
평범했던 한 소년이 3,000천여명의 목을 베고
전설적인 사신으로 거듭나게 되는 과정이 펼쳐진다…!
라는군요.
스토리는 둘째치고 작화가 순정판 베르세르크급이네... 한국 가면 꼭 사오겠습니다. 핵두근두근.
일러스트나 설정집도 나와있으려나.. 뒤지러가야지..
이거 이미 보신 분 계시나요? 재미있습니까? 스포해주셔도 댐. 저는 원래 영화도 스포보고 가는 사람임.
이 작화로 주간연재임. 미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