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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더 초이스를 다읽었어요.
게시물ID : readers_33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ade
추천 : 1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02 20:56:33
나는 티르 스트라이크다. 
삼십여 년 전부터 티르 스트라이크 하고 있다. 
당신들은 티르 스트라이크 해본 적이 없을 테니 알려주는데 요즘은 티르 스트라이크 하기 좋은 시절은 아니다.






오랜만에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마지막은 늘 그렇듯 흐리멍텅하게 끝났지만.
그래도 역시 말빨 하나는 뒤지지 않아요 이영도 센세.
장르를 주욱 읽었으니
이젠 순문은 주욱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내일은 월요일입니다.
힘찬 하루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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