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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에서 과대 평가된다고 생각되는 참가자 두명...
게시물ID : star_466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촌마을
추천 : 0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08 22:16:51
바로 이주환과 홍이삭 입니다...  둘다 보컬리스트죠... 이주환의 경우는 심사위원들이 대단히 유니크한 목소리라고 극찬을 하는데,  저는 딱 박학기의 보이스가 생각나더군요... 솔직히 음악적인 폭이 굉장히 좁을수밖에 없는 스타일이에요...  어제도 심사위원들은 평소와 전혀 다른 에너지틱한 모습을 봤다고 극찬하는데, 저는 코웃음이 나더군요...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비트가 빠른것외에 기존 이주환 스타일과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5:0으로 압승했던데 차오히려 "리듬속의 그춤을"을 하드하게 편곡한 이종훈 팀이 훨씬 좋았습니다...
 
 
홍이삭은... 언급할 필요를 별로 못느끼겠습니다... 한마디로 개성없기로 단연 최악입니다... 어제도 보컬 무지하게 불안하고 노래에 맞지도 않던데 극찬받더군요...  
 
여하튼 심사위원들이 너무 좋아하는 이유때문에 다른 아까운 참가자들이 아쉽게 탈락하고 있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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