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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천렵' 막말 민경욱에 "청와대 대변인 하시지 않았나"
게시물ID : sisa_11321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20
조회수 : 19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6/10 21:25:11

https://news.v.daum.net/v/20190610210609274

 

민경욱 자유한국당 큰 배설인

-요즘 같은 시기에 북유럽으로 또 문재인 놀러가고 ㅉㅉ

-천렵질에 정신 팔린 사람마냥 나 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지

 

핀란드 헬싱키 호텔 프레스센터

 

기자

-라는데여?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어젯밤부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대변인은 본인 생각을 말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자신이 대변하는 곳을 대신해 말하는 자리죠.

-그래서 저도 굉장히 신중한 단어를 선정하고 기자들 앞에 나섭니다.

-그 분도 그렇지 않을까요?(즉 자유당 병.신)

-오늘 공식일정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 30분에 끝나고, 이동시간 자료 준비시간 모두 합치면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됩니다.

-쉴 시간 없다는건 기자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계시죠.

-청와대 대변인이셨던 민경욱 대변인도 순방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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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 아닌데 변기 황금으로 바꾸느라 바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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