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과 울산은 폭풍영입을 할 것입니다.
2. 대전의 공격수 박인혁에게 포항이 접근 중 입니다.
3. 일본에서 활약중인 국대 공격수와 올림픽대표 출신 수비수가 국내 이턴을 고려 중 입니다.
4. 중국슈퍼리그는 내년에 아시안쿼터를 부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5. 대구가 전북의 윙백인 박원재를 임대로 데려오고 싶어 합니다.
6. 대구는 다리오를 정리하고 j리그 출신의 외국인 공격수로 대체하려 합니다.
7. 제주는 영입 소식이 없습니다.
8. 수원의 사리치가 언해피가 떴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9. 울산은 믹스와 재계약이 매우 유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