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어떻게 내 얼굴을 몰라?"..노조위원장의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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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aiid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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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9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13 12:01:48

언론은 지지하지만 조중동은 반대한다.

보수는 지지하지만 자한당은 반대한다.

기업은 지지하지만 재벌은 반대한다.

전통은 지지하지만 관행은 반대한다.

여권은 존중하지만 메갈은 반대한다.

악법도 존중하지만 견찰은 반대한다.

종교는 존중하지만 포교자는 불편하다.

인권은 존중하지만 사형제는 모르겠다.

그리고 또 하나 늘려고 하네요.

노조는 지지하지만 노총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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