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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YS지론 '국회 안에서 싸운다' 새겨야"
게시물ID : sisa_1132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3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20 12:39:37

https://news.v.daum.net/v/20190620122040099


오늘 서울 동작구 김영삼대통령기념도서관


[김영삼-상도동 50주년 기념행사]



문희상 의장 축사

-김영상 전 대통령은 1969년 상도동에 둥지를 만들었다.

-그 시대 상도동은 민주화 투쟁의 치열한 전장이었다.

-김 전 대통령은 [모든 나랏일은 국회에서 결정돼야하고, 싸우더라도 국회 안에서 싸워야한다]

-는 지론을 갖고 있었다.

-국회가 이 깊은 뜻을 새겨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고 각성해야만한다.


정병국 바른미래당의원(기념위원회 위원장)

-독재 시대에 공화를

-억압 시대에 자유를

-본열 시대에 통합을

-절망 시대에 희망을

-남긴 김영삼 전 대통령 정신이 지금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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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가 지금 자유당 꼬라지를 보면 문디색히들 이라고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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