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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영생 의학기술 개발시 상용화에 대한 저의 생각은...
게시물ID : phil_17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natakaniki(가입:2017-03-10 방문:584)
추천 : 1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6/30 15:18:24
세계의 많은 미래학자들과 생명공학자들은 2030년대쯤에 노화를 치료할수 있는

의학기술이 개발되서 2040년대 쯤에 본격적으로 상용화 한다고 하죠...

특히 구글 생명공학 기업 칼리코는 벌거숭이두더지쥐라는 늙지도 않고 암도 안걸리는

설치류를 연구해 인간도 그런 유전자를 적용시켜 인간을 암과 노화로부터

해방시키려는 목표로 하고 있고요...

하지만 이러한 불로영생시술이 개발된다면 극소수의 부자들만 누릴거라고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하자면 컴퓨터.휴대전화 역시 초창기(1980년대)에는 부잣집들만이 가질수 있는

물건이였지만 지금은 누구나 다 가질수 있을 정도로 폭넓게 상용화 된것처럼 불로영생시술 역시

초창기에는 극소수만 누릴수 있다가 차츰 기술의 발전으로 양산형 단계로 발전하여

폭넓게 상용화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저 기술은 국가간의 상용화 차이가 매우 클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선진국들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불로영생 혜택을 받을수 있는 반면 후진국들은 대다수가 혜택을 못받고

극소수의 지배층들만 그 혜택을 누릴 것으로 보일것 같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보급률만 봐도 알수 있는것이 우리나라의 경우 스마트폰 보급률이 90%가 넘고

오히려 스마트폰 없는 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나라인 반면

아프리카의 모 후진국에서는 스마트폰 보급률이 5%도 안되서 진짜 그나라에서 스마트폰은

극소수 부자들만의 전유물이나 다름없죠...

똑같은 물건.똑같은 가격일지라도 어떤나라에서는 한달 월급이고 어떤나라에서는 10년차 연봉인 것처럼 말이죠..

즉 영생시술 상용화는 국가빨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대부분 선진국들은 출산률이 워낙 낮기 때문에 전체적인 인구감소나 생산가능인구 감소.비생산적인

생물학적 노인들의 증가 우려때문에 정부차원에서 불로영생시술을 적극적으로 상용화 시킬것으로 보이고요...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는 더욱더 그럴겁니다..

국민의료보험도 당연히 적용시키고 그럴거고요...

게다가 선진국들은 어짜피 출산률도 워낙 낮아서인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죽지않고 영원히 살아도

인구과포화 문제도 그리 없을듯 합니다...ㅎㅎ

반면 후진국들은 경제사정도 열악할 뿐더러 당장 배불리 먹고살아야 하는 마당에 출산률이 너무 높아서

국가입장에서는 당장 출산률부터 줄여야 하는 상황에서 불로영생시술 상용화는 그림의 떡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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