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무역전쟁이 멈추려면
미국과 중국이 나설 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 방법은 반도체가격을 인상해서 미국 IT기업과 중국 IT기업에 부담을 주면
미국과 중국이 나서서 한국과 일본을 중재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때 한국이 좀 손해를 볼 수밖에 없겠죠.
일본은 이것으로 인해 한국의 탈일본을 가져오는 촉매제를 만든 불이익을 만든 것입니다.
한국은 장기적으로 첨단산업 구축할 수 있는 명분을 얻은 것이고요.
삼성,SK등이 소재산업 키우는 것에 그동안 소극적이었는데 정부와 합심해서 한다면 금방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반도체 생산기업의 필요에 맞는 것을 만드는 것이 소재기업의 역할인데 그것을 정확히 알려주고 키운다면 못할 것 없죠.
일본에서 수입해서 쓰는게 싸다는 생각때문에 키우지 않은 것이 지금의 결과인 듯 싶네요.
흑자국이 적자국에게 힘을 못쓰는 상황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