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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좁아지게 만드는 여친
게시물ID : love_46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없e맑은boy
추천 : 1
조회수 : 301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7/11 21: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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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친구와 이제 5개월차되었습니다
저와 여자친구 둘 다 술을 좋아합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더 좋아하고 자주마십니다
그것까지는 이해합니다 .. 여친은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을 술로 푸는 스타일이니깐..
저는 술을 좋아하지만 어디가서든 절대 안취하고 정신차리고 마십니다. 그리고 제가 술자리를 만들지 않다보니 공식적인 자리가 한달에 2번3번 꼴입니다. 그때마다 저는 자리를 옮기거나 할때마다 인증샷을 찍든 전화를 하든 여자친구에게 말해줍니다.
적어도 저는 그게 기다리고있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이고 믿음을 보야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여자친구는 술마시묜 필름이 끊길정도로 마시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적어도 자리를 옮길때만이라도 연락해달라고 했습니다.
미안하다 알겠다햐놓고 그때뿐입니다. 똑같습니다..
매번 말하는 저는 이해못해주는 속좁은 남자라고 스스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일때문에 예민하다 힘들다는 말을 하기에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지치려고 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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