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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작성자가 좋아했던 중화권 여배우(feat. 트와이스 정연)
게시물ID : star_468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미사랑OMG
추천 : 7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9/07/16 11:29:13

'중경삼림'을 보고 왕정문의 저 똘끼있는 매력에 빠졌더랬죠..



훗날 트와이스 정연이 어느 뮤비(뭔지 까먹었음)에서 패러디 했다는데 왕정문 역할보다 양조위 여친으로 나온 스튜어디스 느낌이 더 있습니다.








숙정이 누나 '의천도룡기'에서는 귀여웠고 '외전혜옥란'에서는 섹시했죠.









말이 필요합니까. '천녀유혼' 왕조현도 이뻤고 '정전자'에서도 이뻤고 아주 뭐 그냥...ㅎㄷㄷㄷ










만옥이 누나도 참 한결같이 아름다웠죠... '화양연화'에서 모습 좋아합니다. ...사람들은 '첨밀밀' 좋아했을텐데..











역시 말이 필요없는 청하누나....아니, 임청하 누나입니다. '동방불패', '동사서독', '백발마녀전'에서 쩔었죠.











img15[1].tmp.jpg

실제로 보면 지린다는 관지림 누나... 황비홍 엄마인지 고모인지 이모인지...암튼, 미인이십니다.












지금 보면 뭐가 이쁜지 잘 모르겠는데 그땐 뭐에 씌여서 겁나 이뻐보였던 오천련 누나입니다. '천장지구'에서 쩔었죠.












여기서부터 조금 낯설 수 있는데 대만 누나 비비안 수입니다. 약간 강수지 리즈시절 느낌도 있고... 청순열매를 왕창 잡수신 미모였죠(그럼에도 누드화보집이 있었던)











아는 사람은 아는 글로리아 입 누나입니다. 대표작은 역시 '공작왕'이죠.









결론) 예 그래요....저 아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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