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를 두둔하고 경제왜란에 앞장서서 되지도 않는 논리 타령에 한마디 한다.
조현병 살인범 안인득도 나름 할말이 많단다.
고유정도 터진 입이라고 할말이 있고 변호사도 고용한단다.
한글창제를 반대한 촤만리도 나름 논리는 있었다고 한다.
이순신을 모함한 원균도 한 때는 장수였다.
을사오적 매국노들도 지금은 민주주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민비를 시혜한 왜국건달도 나름 논리는 있었다.
천황폐하 외치던 조선일보가 지금은 아베만세를 부르고 있다.
더이상 조현병환자 처럼 되지도 않는 소리 중얼거리지 말고,
앞뒤 좀 보고 약이나 착실히 먹어 못된 왜국조현병에서
벗어나길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