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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825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울한술꾼★
추천 : 2
조회수 : 329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7/26 22:20:16
느닷없이 워치가 필요해. 라는 필이와서
알미늄. 와이파이버전으로 구매했죠.
이틀뒤. 반납하고 스댕. 셀룰러로 교체했습니다.
참 쓸데없는데 돈쓴다는 친구말에
핸드폰 안들고 담배피러 가도 문자나 저나 받을수있고.
집에서 잠깐 편의점 등등 갈때도 핸드폰없이. 얼마나
편한데..
그말듣고 친구가. 음. 그냥 핸드폰 들고가면 되잖아. !
나 ; 음 그렇지. 유윈
ㅡㅡㅡㅡㅡㅡㅡ
평생 거의 안차던 시계란걸 차니깐
그렇게 거추장스럽고 불편할수 없더만.
이젠 풀으고 돌아다니면 오히려 진짜 더 허전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집에만 도착하면. 가장먼저 하는게
시계푸는거.
역시 시간은 시계로 보는게 젤 편하다는걸
첨으로 깜빡잊고 안차고 출근한 오늘 제대로 느꼈습니다.
암튼 그때그때 핸드폰 안꺼내도 된다는게 젤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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