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919년 독립운동은 못 했지만 2019년 일본 불매운동은 한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민들의 강한 결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 '일본 불매운동'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최근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출신 차명진 전 의원은 '저급한 반일 감정'이라며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들을 조롱했습니다.
<차명진 망언 요약>
1) '일본 불매운동'을 저급한 반일 감정이라며 비아냥
2) 과거 세월호 5주기 당시 유가족들에게 막말을 뱉음
->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 먹고, 찜 쪄 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징하게 해처먹는다"
3) '문재인은 빨갱이'라는 말까지 함
- 이딴 행동을 하다가 서울대 동기 방에서도 팽당함
- 최근 박진성 시인에게 뼈맞음
-> “소위 높은 분들이나 일부 언론에서 특정한 여론을 조장하고 특정 방향으로 행동하게끔 유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라며 “차 전 의원이 ‘얄팍한 상술’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그 상술에 시민들은 잘 속지 않는다”
절레절레..
이게 보수? 어느나라 보수가 이따위로 나라 팔아먹는 소리만 해댈지...
+ 유튜브에 하나씩 전부 박제해두겠습니다.
이외로도 막말한 의원들 있으면 전부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예 개인 작품을 만들어 총선 전에 제대로 뿌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