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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이 시작되고 민족반역자들은 자제단을 구성하였고
게시물ID : sisa_1135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사이다
추천 : 0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8/06 15:24:31
민족 반역자.jpg
자제단 단장(민족 반역자) 박중양

자제단은 조선인들(민족반역자)이 직접 결성하여 움직인 단체였다.
 
발기인 67인(단장 박중양 이하 66인)이들은 관료, 친일파 정치인, 지식인, 일본과 독일 등지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유학생, 민중 계몽론자, 현실주의자 등 친일 협력자와 그밖에 자유주의자, 탈민족주의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회원은 순수 조선인(토착왜구)이었다. 이들은“독립운동을 자제하자”며 스스로 자제단이란 단체를 꾸렸다


자제단은 3ㆍ1운동 참가자의 만류, 해산, 설득 및 귀가 등을 하였다. 그 밖에 만세 시위 참여자에 대한 검거, 첩보 및 대민 설득을 통해 민중을 만세운동에서 격리시키려는 것이 목적이었다.[5] 이들은 시위대에 무력을 사용하지 않고 설득, 혹은 마이크와 녹음 방송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하여 시위대와 물리적인 충돌은 극히 드물었다.

자제단과 박중양 등 자제단 간부들은 3.1 만세 운동을 진압하고 막은 공로로 조선총독부로부터 훈3등 서보장을 각각 수여받았다. 이같은 공으로 그는 1945년 일본 천황이 선임하는 일본 귀족원 칙선의원에 올랐다.



누가 우리에게 역사를 잊으라 하고 자제하라고 만류하고 있는지 그 두눈으로 똑똑히 보아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이다.



출처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C%A0%9C%EB%8B%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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