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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 임원 "김성태 의원 딸, VVIP로 관리했다" 증언
게시물ID : sisa_1135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프맨
추천 : 14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8/06 16:44:15

https://news.v.daum.net/v/20190806163817001

 

김기택 전 상무(채용비리 2012 당시. 인사담당 상무보)

-2012 하반기 대졸신입공채 진행하기 한참전인 2011년부터 스포츠단 사무국 파견계약직으로 입사한

-김성태의 딸을 VVIP로 관리했습니다.

-하반기 공채 서류 접수기간이 9/1-17까지 온라인 접수였는데 VVIP리스트는 7-8월 사이에 작성됐죠.

-당시 스포츠단이 인재기획실 바로 옆에 있어서 실무진 중에서도 그 계약직이 김성태 딸이라는걸 아는 사람이 있었을 겁니다.

-당시 이석채 회장 쪽으로 VVIP 자제 중 회사 민원이 들어가서

-비서실 통해서 VVIP자제들이 회사에서 어려운점이 있는지 파악하라는 지시가 내려와

-VVIP 리스트를 만들고, 면담하고 식사도 하고 하며 관리 했지요.

 

검찰조사 결과 김성태 외

허범도 전 한나라당 의원,

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전 사장

정영태 동반선장위원회 전 사무총장

김종선 전 KTDS 사장 자녀등이 특혜를 입은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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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또 하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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