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으로 시대의 역작이 아닌 '시대의 졸작'을 통해 친일 매국 세력들만 세상에 공개해버린 이영훈 이사장.
어제는 기자까지 때리면서 추악한 민낯까지 드러냈죠.
최근 조국 전 민정수석에게 강하게 저격을 당했는데 상황을 요약해봤습니다.
-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 - 식민지 체제 근대화를 강조하며 일제 지배를 미화 (강제징용, 위안부, 친일 청산, 조선총독부 한국 토지 강탈 부정, 65년 한일 협정 극찬 등)
- 조국 전 민정수석께서 제대로 뼈를 때려주심
-> 이런 구역질나는 책에 시민들이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어야 한다는..
- 이에 뜨끔한 이영훈 이사장은 자신이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며 '명예훼손'할 것처럼 주장해 전국민한테 손가락질받음ㅋㅋㅋ
- 그의 오류도 상당했지만 '서울대 교수'라는 타이틀과 '통계와 수치'를 이용해 그걸 숨겨옴 (한국은행 그래프 조작까지 했다가 걸림)
- 과거 스승인 안병직 교수와 도요타 재단에서 400만 엔(지원금 300만 엔 + 예비연구 100만 엔) 받기도 함.
최근 JTBC가 연일 보도하고있는 '일본 8억달러'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중요한 내용들이 줄줄이 터질텐데, 끝까지 관심 가져야할 이유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