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냐…'친일' 이어 사칭 논란
[앵커]
일본군 위안부에 강제성이 없었다는 주장 그리고 최근에는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으로 친일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이기도 하지요.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이번에는 알려진 것과 달리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친일에 이어서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박진규 기자입니다.
이에 대해 서울대에선 제대로된 입장표명도 없고 그동안 명예교수라고 사칭하고 다녔어도 어떤조치도 취하지 않았군요 ...
독립운동가 후손이라고 사기치더니만 이것고 사기질...이리 낮짝이 두꺼우니 대놓고 매국질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