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부산 부동산과 관련해 "이혼한 동서에게 2억7000만원을 줄 사람이 어디있느냐. 이를 믿으라는 것이냐"라며 "또 빌라 살 때는 (형편이) 어려웠던 사람이 3년 만에 3억9000만원이 어디에서 나와서 아파트를 구해하느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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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니들은 돈으로 모든 걸 판단하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많아...
그동안 같이 살아왔던 인간적인 관계와 정을 돈보다 중요시하는 사람도 많다고...
손혜원 의원도 이혼한 올케와 조카들 위해 경제적으로 도움을 많이 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