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장관 후보자로 조국이 아닌 동생이나 딸이 임명된거죠???

요즘 언론을 보니 이건 조국 청문회가 아니라 동생이나 딸 청문회 같네요

아무리 후보자 가족이라고 해도 이같이 까발려져야 하는지 혼돈스럼네요

동생이나 딸의 부정에 후보자가 개입한 정황이 있다면 모를까

이같이 아니면 말고 식 폭로가 장관 자격과 뭔 관련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