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들은 본인보다 그분들의 가족을 돋보기 보듯 파헤쳤고 여러 의혹을 만들어 냈으며

결국 그것은 가짜 뉴스였음에도 십알단같은 알바들이 진실을 호도하며 의혹이 사실인양 진실없는 거짓을 인터넷에 퍼 날랐으며

많은 인간들이 놀아나며 그분들을 극한까지 몰아 붙였다는 점입니다....

오유에서 상주하며 찌라시들 뿌리는짓 하는것들...노무현 전 대통령의 논두렁 시계 운운하며 조롱하던 인간들과 똑같은짓을 하고 있는거죠....

그래서 그것들이 역겨운겁니다...양심의 가책이란 없고 지금도 그짓을 반복하고 있으니깐요....

그들이 과연 십알단 같은 알바가 아니란 보장 있을까요? ㅡㅡ

그리고...지금도 더욱 열받는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초를 겪을때 그당시 지식층이란 것들도 가짜 뉴스에 놀아나며 같이 고인을 깠다는 점입니다...그래서 전 이나라의 지식층이란것들 그 지식층이란 딱지좀 뗏음 좋겠습니다...찌라시에나 놀아나는것들이 무슨 지식층이여...지식의 총아라는 대학들도 마찬가지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