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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눈팅만 했는데..
게시물ID : sisa_1136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슬맞은똥꼬
추천 : 22
조회수 : 873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9/08/24 16:07:36
거 너무 한거 아니요..
먹고사는데 바빠 요즘 이슈인 조국법무장관 후보에 관련하여
쏟아지는 뉴스나 기사를 많이 접하진 못하나..
대충 흘러가는 꼬라지를 보니 조국후보 개인에 대한 청문회
검증은 힘들다고 여겨졌는지 
가족 외 사돈에 5촌까지 흔들어 재끼는것 같은데 .. 
그래 뭐 가족에 친척까지 검증하는거 당연히 할수도
있고 검증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여기서 의문인게
야당은 청문회를 왜 질질 끄는 것인가유?
아니 생각해보슈 오히려 자한당이나 문정부에 반감있는 소수야당 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닌가?
이렇게 좋은 판이 깔려있는 상태로 청문회를 열면
조국후보의 결점을 더 상세히 전국민에게 알릴수 있고
그런 조국 후보를 법무부 장관에 기어코 임명하는
문통정부의 지지율은 하락함으로서 
자한당과 그외세력들이 좋아 날 뛸텐데 말이유?
그런데 그러지 않고 언론과 여론 플레이를 계속 하는거 보니..
겁나게 쫄려있는게 내눈엔 보이는 구려 
내 비록 정치적 식견이 많이 부족하나..
노통 정부를 거치고 이명박그네 정부를 거치며
배운게 하나 있다면..언론과 여론에서 떠드는 것은 
한번두번 검증을 하고 펙트체크를 해야 한다는것..
특히 요즘 같은 시기엔   더 말이지유..
그러니 제발 부탁합니다..지금 여러 커뮤니티에 활동중인
댓글 알바 및 문정부에 반감있는 야당지지층 분들
지금 야당 위원들에게 청문회 독촉 연락이라도 드리세요.. 
거 되도않는 공작질좀 그만하시고..
아니 알바비 때문에 힘든가? ㅎㅎㅎㅎ 
끝으로  타짜 의 곤이가 그러더이다.
"쫄리면 뒤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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