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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특혜 팩트체크 입시지도사, 동문, 교수 인터뷰등
게시물ID : sisa_1137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룸
추천 : 6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8/28 13:12:43

조국 딸 입시 지도사







동문들 인터뷰
-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동기 - 한영외고 후배












공주대 교수 인터뷰





1. 일반전형으로 외고 합격 원어민수준의 영어실력이지만 그것만으로 입학 안됨 피나는 노력과 실력 쌓음

2. 당시 한영외고에 이과문과 있었음

3. 당시 한영외고 수시준비 학생들 내신 성적관리 및 외국어시험 소논문 참여 많음

4. 조국딸 고대 성적 4.5만점에 4.3 대학성적 우수한 학생

5. 필기시험 없이 부산대 의전원 갔다 가짜뉴스, 자체 필기시험이 없었음
(의전원 대부분 meet쳐서감 없으면 원서접수가 안됨 )

6. 의전원 1학년 1학기는 빡세다함 전반적 자연과학에서 배우는 생물학의 개념을 한학기에 다 배움
팩트는 유급이 꽤 많다고함

7. 특혜를 위해 한명의 유급을 막고자 전원 구조 특혜를 줬다 가짜뉴스
2학년때 살리고 3학년때 다시 자른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함

8. 부산대 의전원 동기가 본 조국딸 열심히하고 성실했다

9. 장학금 제도가 많았다 외부 장학금, 성적 장학금, 저소득 학우 장학금등등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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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만 보고 특혜니 박탈감을 느끼니 공정하지 못하니
꼭 자기보다 공부 못하는 모지리가 특혜로 명문고 명문대 의전원까지
가고 장학금 받았다니 배알이 꼬이고 속이 뒤집어 질거라 이해합니다!

하지만 고입때 원어민수준의 영어실력과 외고 일반전형 합격할 만큼의 노력과 실력
고대 4.5만점에 4.3이상의 대학성적 받을만큼 노력과 실력 성실함을 누가 줄수 있나요??
더 이상 자한당 쓰뤡들의 아님말고식 무분별한 의혹과 그걸 퍼나르는 기레기들에게서 벗어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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