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375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니굿★
추천 : 12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8/29 11:14:33
조국교수와 지금 그의 가족분들은 얼마나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할까요
어느 매체도 자신의 얘기를 들어주지 않고 심지어 조롱까지 하는걸 보니 딱 그때의 상황과 조금도 틀리지 않습니다
조중동과 같은 편이라 생각한 한경오 각종 방송국 검찰 자한당 자신의 지지했던 사람들까지도 등을 돌린 일.....
자신의 말이 칼이 되어 사람을 죽이는 줄도 모르고 떠드는 광기의 그때 우리사회
숨도 못 쉬게 노무현 대통령 자택을 감싸고 돌던 카메리들
스포츠 중계하듯 노무현 대통령 검찰출석을 중계하던 방송국
그런 모습을 보며 웃고 있던 우병우
모든일이 끝나고 나서야 후회의 눈물을 흘린사람들
다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
같은 실수를 두번하지 말아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