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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진급예정자 "Y"모씨 자식의 교장상 부정 논란
게시물ID : sisa_1138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대로알자
추천 : 8
조회수 : 171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9/09/05 17:34:31
[단독] 차기 진급 예정자 "Y"모씨의 자식의 논란의 상장.         작성일: 2019-09-05 17:40   작성자: 기레기 A 일보 기레기 기자.

최근 차기 진급예정자 "Y"모씨의 자식이 학교 글쓰기 대회 교장상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자식은 xx 초등학교에서 글쓰기 상장을 받아왔으나, 교장은 "Y"씨의 아들에게 상장을 직접 준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또다른 공문서 위조가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한편 "Y"씨는 직장에 다니느라 아이가 상장은 받아왔는데 교장상이 아니라 장려상이라고 하고, '일이 바빠서 어떻게 받았는지 모른다. 그저 잘썼으니 받아왔겠지'라고 해명했다.

이런 "Y"씨 아들의 교장상에 대하여 학부모 "A"씨는 우리애는 글짓기 학원도 열심히 다니며, 몇년간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우리아들도 못받은 상을 받은 것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며 "한탄스럽다"고 사람 그렇게 안봤는데 라며 한탄스럽게 말했다.

여러 학부모들은 부정 수급 의혹을 제기하며 학교를 감사하고 진급을 취소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B 신문 ---------

차기 진급 예정자 "Y"모씨의 자식의 상장은 올바른 것인가?         작성일: 2019-09-05 17:45  작성자: 기레기 B 신문 기레기 기자.

최근 차기진급 예정자 "Y"모씨 자식 상장 논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런 "Y"씨 자식의 자식 상장의 배경에는 치마바람을 앞세운 Y씨의 처가 있지 않은가? 하는 논란이 있으며,  "Y"씨의 처가 매일 학교로 방문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가 상당히 많다.

학부모 C씨는 "Y"씨의 처가 항상 학교로 방문 했으며, 무슨일 했는지는 모른다 라고 말하며 논란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K학교 교장은 교장의 직인이 없이 교장상 발급은 없다고 단호이 잘라 말했으며, 검찰은 이 반응에 대하여 심각하게 주시중이다라고 개입할 것을 시사했다.

-----------------------------------------------기레기식 기사쓰기----------------------------------

웃겨서 한번 써봤는데......... 정말 욱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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