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같은 인물도 검찰의 공격으로 가족이 풍비박산이 나고 낙마한다면 그 어떤 인물도 감히 검찰개혁한다고 장관후보로 나서지 않을겁니다.
자녀의 자소서 하나하나 먼지털이식의 압수수색 하며 확인하는데 그 어떤 사람이 추후에 나설 수 있을까요?
나이브한 사람들은 조국밖에 없냐 하면서 조국 말고 다른 인물 내세우면 되지하는 분들도 있는데 어림없는 얘기죠.
지금 검찰은 대통령과 국민에게 검찰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감히 검찰 개혁을 하려고 나서는 자는 티끌만한 오점도 없이 평생을 살아야하고, 가족도 그에 준하는 삶을 살지 않았으면 죽을각오를 하라고요.
더구나 검찰만이 아닌 법원의 충실한 협조하에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개놈들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어요.
정말 열불이 터져 못살겠네요.
조국내정자가 제발 버텨줘서 꼭 장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이 개놈들을 제대로 손봐주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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