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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그려줘서 내가 그린 메기솔 라이덴 과정.
게시물ID : animation_445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kubura
추천 : 4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9/06 08:39:28
역시 라이덴님의 중년간지가 부담스러웠던걸까. 

아니면 애게인은 그뉵 미중년 따위에 관심 없고 미소녀에게만 관심주는걸까 흑흑 

메탈기어 덕후인데 메기솔 캐릭도 한 번 그려봐야지 라는 생각 + 놀고싶다. 라는 생각에 후다닥 시도해봄요. 

라이덴 여체화를 그릴까 그냥 오리지널을 그릴까 하다가 여체화로 가면 몸을 그려야하는데 후다닥 그릴거라 대갈치기로 가기로 함. 

러프로 시작. 

레이어는 전부 노멀. 브러쉬는 연필 브러쉬 하나 사용. 

1.jpg

뭐 그렇다. 보시다 싶이 정신줄 놓고 러프 스케치에 명암 넣어버린 후 저장해 버렸다.
어차피 반무태라 상관 없다. 쪽팔릴뿐.

스케치 따위 필요 없음. 
바로 명암 작업 간다.

2.jpg

오............. 잊고 있었다. 
메기솔 라이징 라이덴은 사이보그라 금속 광택이다. 
망했네. 로봇 그려본적 없는데. 대갈치기라 다행이다. 그런데 뭔가 복잡하다.. 걍 메기솔2 버전으로 갈걸..

3.jpg




세시간쯤 파다가 손목이 아프니 걍 접음. 
라이덴님 너무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나름 분위기는 잡은거 같아서 만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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