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당, 바당 중도 퇴장에 한표 겁니다...

 

그리고 성명전...할겁니다.

 

논리로 이길수 없다는걸 알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래 앉아 있기도 싫어 할겁니다.

 

고래고래 고함만 치다..

 

"부인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후보와 더이상 질의 응답은.....무의미..."

"사퇴하세요..."

 

퇴장후

"국회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 즉각 철회하라.."

 

임명후

"즉각 반 정부 투쟁에 나서겠다.. 앞으로 전면적으로 국회 일정 보이콧 하겠다.."

 

기자들...

"국회 파행", "청와대와 야당 대립", "임명 강행",....

 

늘보던 패턴 데로 가겠죠... 시간이 문제겠지만... 퇴장까지... 2시간... 그래야.. 오후 내내 언론에 도배될 테니..

중단, 파행으로...

 

다 듣고 퇴장 하면... 노출시간이 짧겠죠...

 

힘내라 조국,.. 여러분들도 힘냅시다..

 

그해 5월 23일 이후로 계속들... 뭐하도 할려고 하시는 분들 덕에  여기까지 오네요

 

어준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