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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바보론'을 설파하는 언론, 대중을 가축으로 여기는군요
게시물ID : sisa_1140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psim
추천 : 22
조회수 : 11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16 15:44:15


1.

그러니까,  조국의 5촌 조카가 사채시장에서 어음도 아니고 수표10억을 깡해서 가져갔다...는 거 아닙니까?

언론은 조국 부부가  여기에 뭔가 개입했을 거라는 냄새를 노골적으로 풍기구요.


이들에 따르면,  조국 부부는  바보 천치군요. 

현금과 똑같은 수표를 할인해서,  엄청난 손해를 보고 나머지를 가져가니까요.

응?  도대체 왜?  ㅋㅋㅋ



조국 부부가 펀드를 이용해서 상속세를 줄여 편법 증여를 하려 했다....펀드 가치가 떨어지면

상속세도 적게 내니까....!!!   라고 했던 초저능 모지리 소리와 이게 뭐가 다릅니까?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겁니다.

이런 소리를 해도 믿으니까요.



2.

김문수가 2년 전 쯤에,  '문재인이 개헌을 해서 한 번 더 해먹으려 한다'는 소리를

떠들고 다녔어요.   

 현직 대통령엔 해당이 안되는 사안이라는, 매우 초보적인 사실조차 모르는

정보수준 낮은 지지자들을 타겟으로 했던 소리입니다.

그냥 딱,  개돼지 취급 선동입니다.   무진장 모욕적인 거지요.

모두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대명천지에....자신이 가축 취급 받는 걸 모르는 사람이 널렸어요.


조국 악마화 선동들은 하나 같이 저 수준이에요.   김문수의 저 발언과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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