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언론이 그리는 그림은,  정경심 교수가 조국 5촌 조카 등과 짜고 주가 조작으로

크게 한 탕 해먹으려 했다는 것 아닙니까?

정말 그 음모론이 맞으려면요.

'나 사모펀드 합니다' 라는 공개 및 신고를

안하고 했어야지요.  차명이나 바지를 세우고 말이죠.

남편이 지금 청와대 민정 수석인데?

조국 장관이 청문회에서 입이 아프게 밝혔잖습니까. 

여러 번 문의하고 한 것이고  공개 및 신고를 거친 것이라고.

언론과 검찰은....정경심을 천하의 모지리로 가정하고 있는 겁니다.

진짜 턱도 없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거에요.

동양대 표창장 건이 얼마나 가당치 않은 프레임입니까?

그게 뭐라고,  그걸 조작을 한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비웃잖아요.  코웃음도 안나는 일이라고....

펀드 건이든 뭐든....하나 같아요.  다 이런 식입니다.

조카 배임 횡령 입증되면 조국 가족은 최대 피해자 / 김필성 변호사 / 김종배의 시선집중

https://www.youtube.com/watch?v=55ZoH20Cn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