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자문계약 겸직허가 받아..추측보도로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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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40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10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9/18 16:05:23

페이스북에 대학 허가서 올리며 언론보도 적극 반박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사모펀드와 딸 입시 관련 의혹 등으로 검찰 조사를 앞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씨가 언론보도로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씨는 재직 중인 대학 규정을 어기고 '가족펀드' 운용사의 투자처에서 자문료를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 적극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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