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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두려워하는 네 가지 (feat. 강효상)
게시물ID : sisa_11406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하하하!!
추천 : 39
조회수 : 345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9/18 2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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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강효상이 어제 조국 사퇴를 외치며 삭발했습니다.

강효상삭발.jpg

조선일보맨 강효상에 따르면 언론사들은 네 가지를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20190918_205529.png

1. 종편 재승인권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9월에 새로 임명됨)
2. 검찰 수사권 : 윤석열 검찰총장 (7월에 새로 임명됨), 조국 법무부장관 (9월에 새로 임명됨)
3. 세무조사권 : 김현준 국세청장 (6월에 새로 임명됨)
4. 공정거래조사권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9월에 새로 임명됨)

윤석열은 이제 조국 못잡으면 피의사실 공표로 옷 벗어야 합니다.
검찰총장만 다시 임명하면 이제 건틀렛 완성이네요.

20190918_211143.png


승리가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족)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외교상비밀누설죄로 
5월 24일에 검찰에 고발되었지만 
아직까지 단 한번도 소환되어 조사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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