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지는 않다.
하지만 과거 대한민국은 정치적 혼란이 야기된 사건이 있을때, 고의로 일으키거나 아니면 정말 우연히 일어난 사회적 대형사고를 이용해 국민들의 시야를 돌린 전례가 꽤 많이 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 휘하에 계셨던 문재인 대통령이 이런 음모를 저지르리라 생각하긴 힘들지만 지금 현재 조국 법무장관 내정자에 대한 사회적 물의가 큰 만큼 미친 문빠들이 일으킨 자작극일 수 있다는 것을 개인적으론 부인하기 힘들다.
그만큼 영화화 되기까지 했던 화성연쇄살인사건 이라는 이슈는 한번쯤 의심해 봐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