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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딸 본 적 없다 진술 확보 + 지방 검사 충원까지
게시물ID : sisa_1140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apsim
추천 : 15
조회수 : 253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9/09/20 08:24:04



검찰 "동양대 영어교육 봉사 활동서 조국 딸 본 적 없다" 진술 확보 /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191774733906?did=DA&dtype=&dtypecode=&prnewsid=


검찰의 무리수가 끝이 없군요.

그럼 뉴스공장에 나와서 조국 딸에 관해 증언했던 교수와 직원들은 다 유령인가요?

특수부 동원해서 털었는데 나오는 게 없으니 이제 남부지검 금조부까지 동원한다지요?

이제 검찰 내부에서도 동요가 심하다는군요.  과연 그럴만 하지요.  이렇게 무리하다가 검찰 조직이 괴멸적인 타격을 입겠다는

위기감이 증폭될 겁니다.  검찰이 얼마나 위험한 조직인지 전 국민이 알아버렸으니까요.

(정봉주 BJ TV 이번 편에,  검찰 내부 민심에 대한 취재가 잘 되어 있네요)


조국 수사팀 대거 차출에 지방서 검사 충원하는 서울 중앙지검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3581009


(발췌)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서울중앙지검에 최근 일선 지방검찰청 소속 검사들의 파견이 늘고 있다. 기존의 특수부 수사팀 외에 형사부와 강력부 등 일선 부서에서도 검사 차출이 이뤄지자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을 받는 것이다. 조 장관 관련 수사팀이 대규모로 꾸려지며 이뤄진 연쇄 효과다 
검찰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등 조 장관 관련 수사팀이 아닌 일선 부서에 지방검찰청 검사 파견이 줄을 잇고 있다. 서울남부지검과 부산지검 소속 검사 등이 최근 서울중앙지검 일선 부서로 파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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