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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그리고 표창창 인턴증명서
게시물ID : sisa_1141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룸
추천 : 15
조회수 : 239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25 04:17:36
사모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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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성 공동창업자 남 모씨를 위해 지분매각 투자자 없자 코링크 PE 세워 대신 남 모씨의 주식을 사준 정황  2015년 익성 투자모집 설명서 및 익성IR자료등

https://news.v.daum.net/v/20190924091340720

문제는 5촌조카가 구속상태에 자기만 살자고 허위진술 자백을 하지 않을까인데 검찰발 피의소설 유출 뉴스를 보면 변호사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없거나 아니면 가짜뉴스일거라 생각됩니다.




표창장 인턴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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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정교수님이 직접 위조한걸로 가기엔 무리 그래서 기소장에 성명불상자가 등장 표창장의 경우 아래한글과 컬러프린터를 이용해 은박까지 정교하게 위조했다ㅋ 현실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못하다 기술자가 시골깡촌 동양대 교수님 사무실까지 은박을 가지고 내려가 출장 위조를 했다? 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 
차라리 상장양식 업체를 통해 구해서 직접 위조 했다는게 좀 더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아들 딸등등 인턴증명서 파일이 자택 압수수색에서 나왔다? 사실인지 거짓인지 지켜보면 알겠지 검찰발 기레기뉴스니 도장은 훔쳤다고 할건지 또 아래한글로 누끼(따데기)를 정교하게 해서 직인파일을 만들고 글자와 겹치는 부분은 투명도를 줘서 정교하게 했다고 말할건가? 아래한글 2014버전에 그런 기능이 있는지 확인부터 해야 할것이며 조국장관님이 그런 스킬이 있는지 아니면 또 성명불상자가 포토샵을 설치해 위조 했다고 할것인지...

어차피 모든 파일에는 생성일과 수정일이 남는다 만약 복사해서 옮겼다면 생성일이 바뀔것이다. 또한 증거 훼손을 대비해 이미 하드 원본 파일을 백업해 가지고 계신다.(이것때문에 기레기들에 의해 범죄자로 몰렸지만 최소한의 자기방어다)

가장 큰 의문은 교수 두분이 그냥 애들 하루 보내고 달라고 하면 줄것을 굳이 불가능한 아래한글 기능을 이용해 힘들게 위조했다는 검찰의 주장이다

잠들기전 그동안 하루종일 나온 뉴스와 반박자료를 보며 혼자 내린 결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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