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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터키를 다녀왔습니다. 다음 달쯤에는 스페인을, 올해 말에는 이집트
게시물ID : readers_341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ade
추천 : 3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25 11:01:39
를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여행사에 취직을 하니, 출장을 많이 다니게 되는군요.

목적 없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인데, 목적 있는 여행을 하니.

참 무언가가 많이 다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런 출장 준비와 회사일로 

요즘 글을 통 못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 얼마전,

제가 쓰고 있는 판타지 소설을 다시 한번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밌고, 소재도 기발하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리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무릇 진정한 작가라면 자신의 글만큼 못쓰고 재미없어야 할 글이 없을텐데.

아직도 제 작품을 제 새끼마냥 좋아해주니.

참 갈길이 멀다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모두 건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실

책게에 새글이 별로 없길래 글 하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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