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국 법무부장관 통화 관련한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진실은 정경심 교수가 쓰러져서 119까지 부를 상황이 되자, 한 가정의 남편으로서 조국 장관이 전화를 받은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언론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까지 끄집어내며 무리하게 기소를 하려고 하는데요.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죠?
그리고 이 내용을 주광덕 의원이 어떻게 알았을까요?
<상황 요약>
- 주광덕 의원이 조국 장관 통화 관련된 내용을 공개함
- 팩트는 정 교수가 쓰러져서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운지라 한 가정의 남편으로서 조국 장관이 통화함
- 외압이 있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게 11시간이나 압수수색을 진행했기 때문
- 핵심 문제는 '제3자가 알 수 없는 정보'를 주광덕 의원이 공개했다는 사실
- 심지어 과거 조국 장관 딸 생기부도 불법 유출한 게 주광덕 의원
- 이번 사건은 단순히 피의사실 공표, 수사자료 유출 수준이 아닌 '검찰과의 내통'이 제대로 드러남
- 이로인해 중도, 보수 우파 국민들까지 분노한 상황
- 토요일 집회에 대규모 인원 참석 예정이며 검찰 개혁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명분을 주광덕 의원이 제대로 보여줌
주광덕 의원님
안녕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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