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들이 세습이 이젠 상식이 되더니
교회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기 위해 청와대 테러단 순교자를 모집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네요.
이젠 빤스를 내리는 것에는 만족을 못하고 목사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순교자가 필요하니
순교자에 지원해달라는 극단주의 이슬람에서나 볼 법한 내용이 이 대한민국 교회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현실이 현실이 되었군요.
목사을 위해 온재산을 다 바쳐달라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이제는 목숨까지 바쳐달라는
이 미 믿기지 않는 현실을 10월3일 개천날에 벌인다고 합니다.
개신교가 어쩌다가 극단주의 이슬람화 되어가는지...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