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혐의가 짙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고발인 조사조차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다음은 고소,고발 중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의 메시지]
오늘 나경원, 정용기, 이만희 등에 대한 3차 고발 준비와 실행을 위해 어제 잠을 거의 못자서,
오늘 직접 출연은 못해서 송구스럽지만,
우리 황희두 티비 애청자님들과 약속했던 나경원 2차 고발,
그리고 3차 고발 약속을 지켜서 오늘 황희두 피디님을 통해 정식으로 공유드립니다.
나경원, 정용기, 이만희 등은 막강한 제1야당의 최고 당직자 및 권력자들이고 국민을 섬겨야 하는 국회의원들임에도 불구하고 공익적 시민단체들의 고발을 가짜시민단체, 정치공작, 배후조종 받고 한 행위 등으로 가짜뉴스로 음해하고 왜곡한 것에 대해 명예훼손, 모욕, 협박등으로 고소했고, 나아가 나경원과 자한당측이 KBS 기자들을 위협하고 겁박한 것도 고발하고, 또 아들의 다른 논문 제4저자 등재 특혜-딸의 구체적인 성적비리 혐의 특혜등에 근거해 한 번 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다시 고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