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과 조국 수호의 뜻을 가지고 수많은 인파가 서초동에 모였을때 그 열기는 이미 숫자가 중요한게 아녔습니다
그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 중요한거였죠...
헌데
그뜻을 희석시키기 위해 숫자 들먹이며 여론의 방향을 그쪽을 향하게 자한당과 언론은 애를 쓰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야 여론이 숫자에만 집중할것이고 저 수많은 국민의 뜻은 묻힐테니깐요...
지금도 저곳에 모인 국민을 폄하하며 막말을 해대는 국회에 있는 개들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미네요...
결국 그들을 찍어주는 것들 또한 똑같은 것들인 겁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