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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간단 후기(약스포)
게시물ID : movie_77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터오딤
추천 : 3
조회수 : 9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0/02 12:58:55
재밌다 재미없다라고 말하기엔 뭐하네요.

영화는 시종일관 우울증에 걸린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둡고, 더럽고, 쓰레기 더미들이 길거리에 많이 쌓여있고

엄청 다크합니다. 어딘가 계속 보는 내내 사람 불편하게 만듭니다.

여러모로 영화 조커에 조연으로 나오는 로버트 드 니로가 일전에 주연을 맡았던 택시드라이버가 개인적으로 많이 연상됬습니다.

그 택시 드라이버에 고통(agony), 우울증, 자기애, 망상 등등을 포함시키면 되겠습니다 ㅋㅋ

이런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라고 묘사 하면 내 자신도 이상해지는거같고..

조커란 인물은 영화만 기준으로해서 이전 영화들에서의 여러 감독들의 재해석과 달리

굉장히 인간적입니다. 순수하며 여리고 착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개가 될 수록 주인공(조커)의 심경 변화가 더 극으로 다가왔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렇다할 액션이나 그런 씬은 딱히 없습니다. 드라마이구요. 

무서운 영화가 아닌데 이상하게 쫄리는 장면도 있습니다.


배트맨이 조커 다음 시대(1980년대)인 1990년대 배경으로 느와르 + 다크하게 나올거라하던데

조커보고 나니 기대되네요. 다크 유니버스화 되서 연결이 될지 모르겠지만 떡밥 아닌 떡밥(?)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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