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내가 알기로 헌정 역사상 대검이든, 경찰청이든 현장 국감을 하면서 정치적 퍼포먼스로 제출한 그 고발장을 덥석 받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낮짝 두꺼운 저 쓰레기가 지 딸의 일엔 피의 사실 공표하지 말라며 ㅈㄹ 떨면서 조국 장관의 가족 물어 뜯는데는 역시 개답게 행동하던데 저 뻔뻔한 낮짝 다음 총선후에도 볼지 두고 보겠습니다...유권자 여러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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