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에 1년 할부로 예약한 오지만디아스가 도착!!
한그오에서 오지만 뽑았을때 피규어 나오라고 간절히 빌었는데 소원이 이루어졌음.
여러분 존버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라인만 잘 서면
구성은 심플하게 오지만디아스랑 의자 뿐!
지팡이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의자랑 합친 모습.
참고로 망토 끝 장식이 생각보다 뾰족함.
생각없이 만졌다가 손톱 밑을 찔림.
피는 안나지만 아픔.
얼굴은 괜찮게 나온 것 같음.
얼굴만 노리고 지른건 아니지만..
사심이 담긴 복근 샷!!
망토는 머리를 뽑아서(?) 탈착 가능.
등짝!!
등짝을 보자!!!!
이정도면 1년 할부 노예도 아깝지 않은 것 같음!
배송 알림이 먼저 뜬 트와일라가 먼저 올 줄 알았는데 오지만이 먼저 와서 놀랐습니다.
근데 관세로 4만원을 더 지불한건 안 기쁘다!!
트와일라도 관세 내라고 하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