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은 대통령이 나라를 파탄내고 있다고 줄곧 말하고 있다.  
그런 조중동이 하는 말을 듣고도 반정권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것은 불의다. 
그러니 조중동 말만 듣고 광화문 집회 참석은 의로움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조중동의 말을 듣는 것은 우매함이다..  
이러한 무지와 용감의 조합을 우리는 흔히 만용 또는 객기라고 한다.  

그리고 대중을 현혹하고 선동하는 말을 기획하는 조중동과 검찰 자항당은 대한민국에 악의 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