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조회수를 높여주고싶진 않아 기사링크를 걸진않겠습니다만
YTN 의 임수정 기자라고 해당기사엔 본인이름은 쏙빼고 이메일 주소만 써놨던 군요 (
[email protected])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이번에 제목에 아예 대놓고 조국과
버닝썬을 적어놓더군요.도대체 무슨 방송을 봐야할지... mbc일까요?
그런데 언론이 기류에따라 입장이 바뀌니 섣불리 정하기도 어렵고.
기사보다 항상 마지막에 찾는곳은 tbs 뉴스공장인데 참 볼만한 곳이 너무 없네요
소시민의한명으로 즐거운 기사를 봐야하는데 머릿속을 오염시키는 기사가 횡행하니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