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본인의 일이 아닌 확실하지도 않은 가족의 일을 크게 부풀려서 여론화 시키고 공격해 국개들로 하여금 짖어대게 만드는 재주는 정말 인정 안할수가 없네요...
그들의 자식이 음주 뺑소니를 하고 그들의 대표 자식이 입학 비리를 저질러도 그것은 그들에게 큰 흠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국감장에 모습을 내밀어 그들이 가르키는 손짓에 따라 국개들이 움직여주는것을 보고 수구들이 최면술이라도 부리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참으로 놀라울 따름이에요...
국개들이 이러니 뭐 자한당이 나라팔아먹을 짓을 해도 꾸준히 30%이상의 지지율이 나오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