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김경록 PB는 기자도 아닌 유시민을 택해 거의 같은 내용으로 인터뷰를 했을까?

이 본질적인 물음에 기레기들은 생각이나 해 봤을까?

기레기들은 인터뷰를 하면서도 인터뷰어의 의견과 주장을 들을 생각은 안하고 자기가 생각한 그림을 완성하려고 하는

생각에 몰두한 나머지 제 3자는 다 알아들을 내용을 정작 기레기 본인은 알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한다.

 

kBS 기레기들은 아직도 본인들의 잘못을 알지 못한다.

자기들은 무조건 옳고 다른 사람들은 사실을 구분도 못한다는 확증편향에 사로 잡혀 있다.

인터뷰어 당사자가 자신의 본의를 왜곡하고 있다고 아무리 말해도 기레기 귀에는 들리지 않는다.

이 것을 듣지 못하는 행동이 바로 마녀사냥이다.

 

왜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자들이 이토록 자기들만의 성역을 만들고 특권의식에 사로잡혀 무소불위의

오만으로 가득차 있는가?

인터뷰어가 왜 공포를 느끼고 있는지 왜 유시민을 찾을 수 밖에 없었는지 KBS 기레기들은 생각 좀 해라

이 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