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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슬픔은 힘들더라도 접어두고
게시물ID : sisa_11438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짱을기리며
추천 : 4
조회수 : 4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0/14 20:39:55
10월 29일날 공수처법 상정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조국 장관님이 왜 물러 나셨습니까?

자신을 불쏘시개로 기필코 공수처 법안을 통과 시키라는 시대의 과제에 밀알이 되려 하신거 아닙니까?

여의도에서 촛불을 들던 횃불을 들던 다들 모든걸 멈추고 공수처법 통과에 온힘을 다해야 합니다.

주어진 보름의 시간 동안 국민들이 최대한 압박해도 될까 말까할 사안입니다.

어쩌면 정말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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